용적률 건폐율 차이점 살펴보기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토지는 유한하기에 자손들도 함께 이용하려면 규제를 할 수 밖에 없죠. 이번에는 용적률 건폐율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토지 이용 규제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 관심있는 분들은 용도지역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떤 땅이든지 간에 하나의 용도지역은 지정되어 있습니다. 중복되지 않고 전국의 모든 땅이 각자의 용도구역을 정하고 있습니다. 크게 네가지로 나뉘는데 도시지역과 관리지역 및 농림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구분됩니다. 이름에서도 예상할 수 있듯이 도시지역이 가장 땅을 고효율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고효율로 사용한다는 것은 즉 토지에 건물을 빈틈없이 짓는다는 점입니다. 용도지역을 보면 규제 사항을 알 수 있는데 용적률 건폐율 차이점을 알아야 이해가 됩니다. 먼저 건페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토지의 몇 퍼센트가 건물로 덮혔는지 보는 겁니다. 사유재산 제도이고 내가 땅주인이라고 하더라도 땅 모양대로 꽉 차게 건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일정한 비율만을 건물을 올릴 수 있게 하는데요. 이는 화재가 났을 때 확산을 막아주고 도시미관을 살려주며 동시에 바람길을 조성하는 등 환경과 조화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더불어 용적률은 토지의 면적 대비 건물의 연면적 비율이 얼마나 되느냐 문제입니다. 연면적이라는 것은 한 건물의 모든 바닥면적의 합계를 뜻하는데요. 여기서 유의할 것은 지하층의 면적은 제외한다는 겁니다.지하에 마련된 주차장도 역시 제외이고요. 요즘 보면 초고층 건물이나 준초고층 건물에 피난안전구역이 설치된 점을 찾을 수 있는데요. 해당 면적도 제외하여 연면적을 합산하게 됩니다. 또한 건축물의 대피공간 면적도 제외되니 기억해주시고요. 용적률 건폐율 차이점은 결국 공간을 수평으로 보는지 수직으로 보는지 문제입니다. 도시지역은 주거지역과 상업 및 공업과 녹지지역으로 구분되는데요. 이를 또 세분화하여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으로 나오는 겁니다. 정리해보면 용적률은 대지면적에 대한 연면적의 비율인데 앞서 알려드린 제외 면적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중심상업지역은 400%이상 1500% 이하로 정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높은 빌딩이 나올 수 있는 겁니다.보통 아파트가 제2종일반주거지역인데 100%에서 250%이하로 지정하고 있답니다. 아파트 공급현장을 보실 때에도 용적률 건폐율 차이점을 상기하면서 보면 좋은데요. 건폐율이 낮을수록 조경이 풍부하고 쾌적합니다. 건폐율이 낮다면 동간거리가 짧을 것이라 예상하실 수 있죠. 간단하게 알아보는 용적률 건폐율 차이점에 대한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