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동화책 – 요즘 어린이는 어떤지, 아이들이 하는 말

올해는 동화책을 많이 읽었는데, 지난주에 읽은 책은,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제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의 달라진 삶을 보면서 ‘아, 참 안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이 책을 읽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책이었다.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삶을 이야기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아니요. 진짜 아이들, 김나무. 초등학교 5, 6학년 때 글쓰기 수업을 듣던 한 학생이 쓴 글을 모아놓은 것이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기보다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인권 문제도 있다”고 차분하게 설명한 기사였다.

이런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아이가 참 멋지네요… .

처음 요리를 서툴고 서툴게 하는 사람을 ‘요리하는 아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이들이 요리를 서툴고 서툴게 한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1971년부터 2023년까지 50년 이상의 차이가 있는데도 여성의 직업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마비를 이겨낸 사랑” 극복해야 할 장애는 아닙니다.

책 뒤편에 있는 인터뷰를 읽으면서 어떤 면에서는 우리 주변의 아이들도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리는 그럴 기회가 없었습니다. 한 가지 문제를 더 풀기보다는 아이들의 생각을 좀 더 확장시켜 보도록 합시다. Girl 그 생각들을 좀 더 엮어봐야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라 올해의 동화책은 바로 당신이에요. : D Books #세계시민교육